학원 소식 · 학부모 질문
7세부터 초등 2학년, 코딩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짧게 답하면
7세부터 초등 2학년은 코드보다 생각의 순서를 놀이로 익히기 좋은 때입니다. 스타랩에서는 7세는 화면 없이 얼리 심플머신·브릭큐 에센셜과 VEX123 로봇으로, 초등 1~2학년은 스파이크 에센셜로 직접 만들고 블록 명령으로 움직이며 시작합니다.
왜 이 시기에 시작하나요
이 나이에 길러야 할 것은 코드가 아니라 생각의 순서입니다. 큰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차례대로 실행하고, 틀리면 어디서 틀렸는지 되짚는 습관은 학습 습관이 굳기 전에 놀이로 배울 때 가장 잘 자리 잡습니다.
초등 3~4학년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배울 단계가 많아서, 먼저 시작한 친구들이 텍스트 코딩으로 넘어갈 때 기초 단계부터 따라가게 됩니다. 방과후나 늘봄교실에서 코딩을 접한 학생도 많아졌지만, 그다음 단계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별 수업
| 나이 | 수업 |
|---|---|
| 7세 | 화면 없이 시작합니다. 얼리 심플머신과 브릭큐 에센셜로 기어, 바퀴, 지렛대가 들어간 장치를 직접 만들고 바꿔 가며 실험해 그 안의 과학 원리를 손으로 이해합니다. VEX123 로봇에게는 버튼으로 길을 지시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면 이유를 함께 찾습니다. |
| 초1 | 스파이크 에센셜로 움직이는 구조물을 조립하고 태블릿의 블록 명령으로 작동시킵니다. 기어와 도르래 같은 과학 원리를 손으로 발견합니다. |
| 초2 | 펀치 머신, 헬리콥터 구조처럼 조금 더 복잡한 미션을 받아 만들고, 코딩하고, 안 되면 고칩니다. |
세 단계 모두 학생이 세운 논리가 눈앞에서 바로 결과로 나타납니다. 이 나이에는 화면 속 코드보다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배울 때 흥미가 오래갑니다.
일찍 시작한 학생들이 오래 다닙니다
2026년 8월 기준 재원생의 40% 이상이 2년 넘게 다니고 있고, 다섯 명 중 한 명은 4년 이상 다녔습니다. 7세~초2에 시작한 학생들은 로봇코딩을 지나 파이썬(초5~), C언어와 임베디드(중등~), 프로젝트까지 한 학원 안에서 이어 갑니다.
사진과 함께 보는 원문: 스타랩 광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