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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텍스 코리아 2026 출전: 어떤 대회이고 왜 수업으로 나가나요
스타랩은 매년 여름 로봇코딩 2년차, 3년차 과정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로보텍스 코리아에 전원 출전합니다. 대회를 위한 특별반이 아니라 평소 수업에서 배운 로봇 설계와 코딩을 실전에서 써 보는 기회입니다. 2026년에는 레고 스모 1kg과 포크레이스에 출전합니다.
2026년 7월 1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로보텍스 코리아에 스타랩 학생들이 출전합니다.
대회를 위한 특별반이 아닙니다
스타랩에서는 매년 여름 로봇코딩 2년차, 3년차 과정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전원 출전합니다. 대회를 위해 따로 꾸린 반이 아니라, 평소 수업에서 배운 로봇 설계와 코딩 실력을 실전에서 발휘하는 기회입니다.
로보텍스는 어떤 대회인가요
로보텍스는 에스토니아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로봇대회로, 매년 수십 개 나라의 청소년이 참가합니다. 한국에서는 로보텍스 코리아(Robotex & MRC Global Olympiad Korea International)로 운영됩니다. 2026년에는 11월에 열리는 로보텍스 월드 챔피언십이 처음으로 에스토니아를 벗어나 인천에서 열립니다. 한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대회에 나갈 기회도 생깁니다.
출전 종목
레고 스모 1kg. 레고 부품으로 만든 로봇이 원형 링 위에서 상대를 밀어내는 종목입니다. 무게 1kg, 크기 15×15×20cm 이내로 만들어야 하고, 경기가 시작되면 사람의 조종 없이 스스로 상대를 감지해 밀어냅니다. 센서 활용, 무게중심 설계, 전략 프로그래밍이 모두 중요합니다.
포크레이스(Folkrace). 자동차 랠리를 본뜬 자율주행 로봇 레이스입니다. 곡선 트랙에서 로봇 세 대가 동시에 출발해 3분 안에 가장 많은 바퀴를 돈 로봇이 이깁니다. 트랙에 다리, 장애물, 요철이 있어 주행 안정성과 장애물 대응 능력이 핵심입니다.
대회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유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은 로봇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짜고, 전략을 세워 테스트합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청소년과 겨루고 소통하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습니다.
사진과 함께 보는 원문: 스타랩 광진 블로그